안녕하세요!! 처음엔 믿음반으로 시작된 비누 사용이 지금은 대갈빡 비누로만 머리 감은지 꼭 1년 하고 1개월째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명현현상이 머리털이 더 많이 빠지기 시작하고 두피에 비듬이 생겼다 안 생겼다 그러길 반복했었어요
그리고 두피가 가려웠다 안 가려웠다도 반복하구요.
그냥 좀 무신경하니 넘기고 이래 저래 1년을 사용한 지금은 혹시 여성분들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올빽으로 머리 묶었을 때
머리숱이 적으면 두피헤어라인이 머리털 사이로 살짝 비춰지거든요. 제가 머리숱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거울로 두피헤어라인이 보였을 때였어요. 그리고 머리를 묶으면 왼쪽 머리숱이 유달리 적어서 머리가 동그랗게 묶였다가도
왼쪽의 헤어가 벌어져 두피가 보였을 정도 였는데 일단 머리 묶었을때 이마위로 헤어라인이 머리털로 메어져 안 보이게 되었구요
유달리 숱이 적었던 왼쪽 헤어가 이젠 묶었을때 동그란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머리칼 끝도 상하는것 없구요..
계속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예전 머리숱으로 복귀하고 싶어요 *^^*
이번에 신상품으로 보내주시길 부탁드려요.. 추가도 대갈빡 비누로 부탁드리구요 !!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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