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말리고 있는데

큰 딸이 깜짝 놀라며 아빠 뒤에 머리가 왜 없느냐고

놀라 말하는 것을 듣고 사진으로 찍어 달라고 해서 보았던니

정수리에 머리가 없었습니다.

순간 할 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정수리 머리 부분이 항상 신경 쓰였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일반 세수 비누로 머리를 감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대갈빡 비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대갈빡 머리 비누를 감는다고 머리가 나면

이 세상에 머리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네

하며 믿지 못했습니다.

세수비누로 머리를 감던 저는

세수 비누로 머리를 감든 대갈빡 머리비누로 감던

머리는 하루에 한번씩 감는 것이니 밑져냐 본전이니

한 번 대갈빡 비누를 사용해 보자 하고 결정을 하고

비누 10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갈빡 머리 비누를 사용하기전 자녀를 시켜

머리 사진을 찍어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2016년 10월6일 첫번째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사진을 촬영하여 점검했습니다.

어느날 늘 다니던 이발소에 갔는데 사장님께서 머리를 자르다 말고

머리가 많이 생겼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후에 촬영한 것이 두번째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2016년 12월27일에 촬영한 것입니다.

대갈빡 머리비누를 사용 4개월 정도 지나서 셋번째 사진을 촬영한 것입니다.

2017년1월13일에 촬영했습니다.

저는 대갈빡 머리 비누의 효능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수리 부분이 머리로 가득합니다.

여러분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 번 써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은 제가 직접 체험하고 감사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