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안찍었는데 9월 중순에 구매했습니다. 평소 대갈빡비누로 효과가 있던터라
발 비누를 사 봤습니다.
평소 제 별명은 헨젤과 그랜텔입니다. 지나 다닐때 마다 발가루를 흘리고 다닙니다.
발비누 첨 개봉시 목초액 냄새가 진하게 올라옵니다.
지금 2달 넘게 사용중인데 확실히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1달쯤 사용하면 발 껍질이 올라옵니다. 억지로 잡아 떼지 마시고 조금씩 가위로 잘라주시거나 각질제거사포로 살살 밀어주세요(물에 뿔려서)
발비누 사용하시면서 로션이나 수면발열양말 같은거 사용하시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수면발열양말 - 검색창에 '전원주 발열양말' or '김영애 발열양말' 치시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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