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 2003년 까지 교정 선교를 한 후, 2003년 ~ 현재 까지 병원선교를 하고 있는 안디옥교회(合同) 이창광 목사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병원선교를 함께 하고 계시는 목사님으로 부터 대갈빡 비누를 작년에 소개받고 목사님께 구입해서 사용해 본 결과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부분 탈모가 있었던 것을 말하지 않았는데 올 5월에 박 목사님을 첮아뵙고, 대갈빡 비누를 구압한 후, 사모님께서 머리를 깍아주시면서 부분 탈모가 심하다고 하시면서 꾸준히 대갈빡 비누로 머리를 감으라고 하셔서 현재까지 빼먹지 않고 머리를 감은 결과 머리 숫이 밀림 숲처럼 빽빽해졌습니다. 한 마디로 대갈빡 비누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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